GIST-Technion 특집 : 테크니온 공대 한달 3주째 서포터즈 일기

안녕하세요 지스트 서포터즈입니다 🙂 이번에는 약 4주동안 이스라엘의 테크니온 공대에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이스라엘에 있는 지금은 약 3주째로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드릴게요요요요요요욧

이스라엘 명실상부 최고의 공대인 테크니온 공대 그곳에 6명의 낯선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저희는 여기서 총 3가지 과목을 들었는데요. 각각 Selected topics in Entrepreneurship, Organization and Entrepreneurship, 그리고 Israeli Culture 이라는 과목 들었습니다 (에고 길어;;)

한국어로 수업 내용을 요약하면 각각 린스타트업, 기업가정신, 이스라엘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어요~

빼곡빼곡 차있는 스케줄 표… 처음 예상한거보다 훨씬 더 바쁘고 알차서 힘들지만 좋았어요!

수업이야기를 하면 제일 흥미로웠던 수업은 기업가정신 수업이었어요.

첫 수업부터 들어오자마자 10분안에 10셰켈(한화로는 3000원 정도해요)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벌어오라고 하였거든요.

원래는 외국친구들에게 선물로 주려하던 부채를 나중에는 하나당 20셰켈에 팔기도 했어요 ㅎㅎ

처음에는 정말 당황스러웠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해보니까 기업가 정신은 단순한 용기에서 시작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당연히 이렇게 직접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사업하는게 당연한 것인데, 돌아보면 그러지 않고 생각만 많았던 것 같다는 반성도 같이 했습니당;;

여튼 수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스라엘 내의 지역들을 견학 갔는데요.

 

테크니온이 있는 하이파부터

하이파 북쪽의 갈릴리

그 유명한 많은 종교인들의 성지인 예루살렘(여기서는 발음이 제루살렘이더라구요 제루살렘)

이스라엘의 경제 중심지 중 한곳인 텔아비브

이스라엘의 많은 곳을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저희를 위해 도와주신 테크니온 international 스태프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ㅠㅠ

앞으로 남은 한주동안도 잘 지내고 한국에서 총정리한 포스트로 다시 찾아뵐게요 ㅎㅎ